21화까지 끌고 온 작품을 여기서 끝내고자 합니다.
선호작까지 눌러주신 독자님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사죄의 말씀을 드리며, 다음 작품에서는 좀 더 발전된 모습으로 돌아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기후로 말이 많은 요즘입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되십시오.
21화까지 끌고 온 작품을 여기서 끝내고자 합니다.
선호작까지 눌러주신 독자님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사죄의 말씀을 드리며, 다음 작품에서는 좀 더 발전된 모습으로 돌아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기후로 말이 많은 요즘입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되십시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
» | 연중공지입니다. | 24.08.09 | 21 | 0 | - |
공지 | [제목 변경] 무림맹주 천마사위->정파에서 집착하는 천마가 되었다로 제목 변경했습니다. | 24.07.30 | 38 | 0 | - |
21 | 미련한 정도의 풋내기 놈들. | 24.08.08 | 23 | 1 | 14쪽 |
20 | 도무지 믿을 수가 없을 거다. | 24.08.07 | 23 | 2 | 13쪽 |
19 | 얼빠진 놈, 아직 멀었다. | 24.08.06 | 38 | 2 | 14쪽 |
18 | 상판을 보니, 과분해 보이기는 하는구나. | 24.08.05 | 33 | 2 | 14쪽 |
17 | 이것이 복수의 맛이란 말인가! | 24.08.04 | 43 | 3 | 15쪽 |
16 | 그딴 정리 필요 없다. | 24.08.03 | 37 | 3 | 13쪽 |
15 | 개 짖는 소리를 듣는 것도 고욕이로군. | 24.08.02 | 38 | 3 | 15쪽 |
14 | 본좌는 용서를 모른다. | 24.08.01 | 47 | 3 | 13쪽 |
13 | 사료 값은 미리 준비해라. | 24.07.31 | 37 | 3 | 13쪽 |
12 | 쓰레기의 유언은 한 마디도 아까워. | 24.07.30 | 50 | 4 | 16쪽 |
11 | 부자 상봉을 서둘러야겠군. | 24.07.29 | 39 | 3 | 17쪽 |
10 | 죄를 지었으면 대가를 치러야지. | 24.07.28 | 49 | 3 | 12쪽 |
9 | 본좌에게는 대수롭지 않은 일이다. | 24.07.27 | 48 | 3 | 12쪽 |
8 | 네가 할 수 있는 속죄는 오직 죽는 것 뿐이다. | 24.07.26 | 52 | 4 | 12쪽 |
7 | 시체에게는 전부 무의미한 것들이지. | 24.07.25 | 46 | 3 | 12쪽 |
6 | 말한 게 아니라 명령을 한 거다. +1 | 24.07.24 | 82 | 3 | 15쪽 |
5 | 죽이다 보면 하나는 걸려들겠지 | 24.07.23 | 84 | 3 | 15쪽 |
4 | 큰일을 위해, 작은 희생은 감수해야지. +1 | 24.07.22 | 89 | 4 | 12쪽 |
3 | 쳐들어오거나 꺼져라. | 24.07.21 | 106 | 4 | 14쪽 |
2 | 한 가지는 확실히 알겠군. | 24.07.21 | 151 | 5 | 13쪽 |
1 | 사람들은 나를 천마라고 불렀다. +1 | 24.07.21 | 218 | 7 | 14쪽 |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