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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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셔
작품등록일 :
2024.08.19 16:42
최근연재일 :
2024.09.19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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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퇴근

후원금 너무 감사합니다.

작성
24.08.25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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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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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금은 독자가 작가에게 보내는 격려와 칭찬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만큼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그에 힘입어 더욱 만족할 수 있는 글 쓰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grr님, 에피루스님, 뮤틱님, 이토준지님, 리트머스님, 방선생님, 마이너카피님, 해롤드리님, sisipipi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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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원금 너무 감사합니다. 24.08.25 954 0 -
공지 안녕하세요, 파셔입니다. 연재 시간은 아침 8시 5분 입니다. +1 24.08.20 13,598 0 -
31 이런 것 하나는 기차게 한다니까. NEW +49 18시간 전 10,684 545 13쪽
30 죄 중에 가장 형량이 높은 죄. +25 24.09.18 14,334 618 14쪽
29 벌레 잡을 준비 완료. +31 24.09.17 14,912 578 15쪽
28 대기업을 오래 다니면 배우게 되는 것. +32 24.09.16 15,536 607 16쪽
27 나도 그 벌레가 어떤 벌렌지 궁금하네. +38 24.09.15 16,287 624 15쪽
26 이민수가 움직였다. +25 24.09.14 17,103 539 13쪽
25 박지훈의 외근. +26 24.09.13 18,014 550 14쪽
24 꼬리를 잘랐으니까 주둥이 쪽으로 들어가 보시겠다? +10 24.09.12 18,705 556 15쪽
23 비겁하게 팩트로 말하다니······. +10 24.09.11 19,131 529 14쪽
22 싸움은 싸울 줄 아는 놈이 해야 한다. +16 24.09.10 19,272 565 14쪽
21 정수리에도 표정이 있다. +20 24.09.09 19,768 602 15쪽
20 업무 협조. +30 24.09.08 19,366 570 13쪽
19 너, 오늘 스지 못 먹겠다. +23 24.09.07 19,581 516 13쪽
18 뭐야? 이 미친놈은! +15 24.09.06 20,133 498 14쪽
17 우리 살아남자. 악착같이. +17 24.09.05 20,535 511 15쪽
16 야, 너 원하는 게 뭐야? +20 24.09.04 20,471 518 14쪽
15 팀장님은 불나방. +19 24.09.03 20,833 503 14쪽
14 팀장님의 과거. +19 24.09.02 22,024 478 15쪽
13 Stand by me. +22 24.09.01 22,026 526 13쪽
12 팀장님의 일타쌍피 시나리오. +22 24.08.31 21,969 578 17쪽
11 팀장님과 같이면 안 무서워. +18 24.08.30 21,898 546 13쪽
10 당하고는 못 넘어가겠다는 팀장님. +30 24.08.29 22,325 560 16쪽
9 팀장님 공략법. +38 24.08.28 22,840 530 15쪽
8 빈대떡 좋아하면 따라와. +24 24.08.27 23,236 523 14쪽
7 칼퇴근, 뭐야? 왜 다 없어? +26 24.08.26 23,677 501 13쪽
6 팀장님, 기세 뭔데? +22 24.08.25 24,293 596 17쪽
5 무정하게 칼퇴근하는 팀장님. +14 24.08.24 25,287 544 13쪽
4 팀장님의 첫 업무 지시. +12 24.08.23 26,184 533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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