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이우스가 서로마를 집어삼킴> 에서 <폼페이우스가 멸망하는 로마를 집어삼킴>로 변경할 예정입니다.
최근 한 독자분께서 서로마가 관심이 끌리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그렇기에 한번에 이해할 수 있도록 제목을 약간 변경했습니다.
몇번이나 제목을 고치는지 모르겠습니다.
독자 여러분들은 혼란시켜서 정말 죄송합니다.
<폼페이우스가 서로마를 집어삼킴> 에서 <폼페이우스가 멸망하는 로마를 집어삼킴>로 변경할 예정입니다.
최근 한 독자분께서 서로마가 관심이 끌리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그렇기에 한번에 이해할 수 있도록 제목을 약간 변경했습니다.
몇번이나 제목을 고치는지 모르겠습니다.
독자 여러분들은 혼란시켜서 정말 죄송합니다.
적절한 제목 짓기는 너무 힘듭니다.
하지만 확실한건 신기할 정도로 문피아 대역 완결 소설엔 치트라는 단어는 안들어가네요..
치트라는 단어가 분명 들어갈 법도 한데 말입니다.
제 새대가리인 작문으로는 이게 한계인 것 같습니다.
매우 굉장히 무책임한 말이지만 제목을 정하는데 있어
다른 편집자분들한테 짧은 단어나 키워드라도 좋으니 힌트를 받으셔서
생각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미래지식으로 서로마를 OO함
미래지식으로 예비 춘식이들을 서로마로 납치함
가난한 로마엔 더 많은 춘식이들이 필요해요
서로마의 강력한 힘은 더 많은 춘식이들로부터 나온다
국가권력급 악덕노예주인 폼페이우스
돈을 너무나도 사랑한 수전노 폼페이우스
자비로운 폼페이우스는 자신의 재산을 건드린 분탕종자들을 결코 용서하지 않아요
OO을 잘하는 폼페이우스
폼페이우스는 미래지식으로 OO 고수가 될 거야!
폼페이우스로 동,서로마를 정상화하다
찢어진 혹은 분열된 로마를 다시 위대하게!
USSR 국가권력급 과학혁명으로 가난한 로마를 뜯어 고치기로 했다
이딴 나라는 내가 알고 있던 위대한 로마가 아니야!
동로마는 너무 시시해서 죽이기로 했다
폼페이우스로 분열된 로마를 조교하는 방법
낡은 군단병을 버리고 성전 기사단을 이끌고 간 폼페이우스의 정복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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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 47편. 어두운 세상을 밝히는 한 줄기의 빛. +46 | 24.09.07 | 3,067 | 179 | 19쪽 |
46 | 46편. 입 벌려. 과학 혁명 들어간다. +48 | 24.09.06 | 3,121 | 159 | 21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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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 36편. 로마 인빅타. (무너지지 않는 로마) +38 | 24.08.27 | 4,200 | 221 | 18쪽 |
35 | 35편. 루키우스가 미쳐 날뛰고 있습니다. +38 | 24.08.26 | 4,018 | 209 | 18쪽 |
34 | 34편. 싸울 마음을 품게 하는 방법. +32 | 24.08.25 | 3,958 | 188 | 18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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