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한 공지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음악 천재? 아니 음악의 신이 강림했다>는 연재 중단될 예정입니다.
처음 쓰는 장르다 보니 진행과 전개도 미숙했고 이야기의 중심을 잡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이후 같은 소재로 본 글의 내용을 다듬어서 리메이크 할 수도 있으나 확언을 드리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본 작품을 읽어주셨던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죄송한 공지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음악 천재? 아니 음악의 신이 강림했다>는 연재 중단될 예정입니다.
처음 쓰는 장르다 보니 진행과 전개도 미숙했고 이야기의 중심을 잡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이후 같은 소재로 본 글의 내용을 다듬어서 리메이크 할 수도 있으나 확언을 드리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본 작품을 읽어주셨던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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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재 중단 공지 | 24.08.31 | 20 | 0 | - |
공지 | 19회차가 수정되었습니다(업로드 실수) | 24.08.25 | 60 | 0 | - |
23 | 고급 돈까스 | 24.08.29 | 60 | 2 | 11쪽 |
22 | 얼굴 공개 | 24.08.28 | 73 | 3 | 11쪽 |
21 | 예슬이는 노래를 못한다 | 24.08.27 | 82 | 3 | 11쪽 |
20 | 미션이 너무 어렵다 | 24.08.26 | 93 | 3 | 10쪽 |
19 | 방학이다! +4 | 24.08.25 | 110 | 2 | 11쪽 |
18 | 내 싸인을 왜 네가 받아가요? +1 | 24.08.24 | 110 | 3 | 11쪽 |
17 | 네가 걔구나? +1 | 24.08.24 | 123 | 3 | 11쪽 |
16 | 감정을 담는 법 +1 | 24.08.23 | 134 | 3 | 9쪽 |
15 | 예슬이는 천사다 +1 | 24.08.22 | 130 | 4 | 11쪽 |
14 | 얘도 천재였다 +1 | 24.08.20 | 132 | 3 | 11쪽 |
13 | 사별의 경험 | 24.08.19 | 138 | 3 | 11쪽 |
12 | 작곡가? 나쁘지 않은데? | 24.08.18 | 147 | 3 | 11쪽 |
11 | 견학! | 24.08.17 | 152 | 2 | 10쪽 |
10 | 핸드폰! | 24.08.16 | 160 | 3 | 11쪽 |
9 | 누나가 아니라 아줌마 아니에요? | 24.08.15 | 170 | 3 | 11쪽 |
8 | 인터넷이 터졌다 | 24.08.14 | 174 | 3 | 11쪽 |
7 | 튀어나올 송곳 | 24.08.13 | 186 | 3 | 12쪽 |
6 | 첫 공연 | 24.08.12 | 189 | 3 | 12쪽 |
5 | 그대여, 나에게 사랑을 | 24.08.11 | 210 | 3 | 13쪽 |
4 | 한 소절만이에요 +1 | 24.08.10 | 220 | 5 | 12쪽 |
3 | 방과후 기타 교실 | 24.08.09 | 238 | 3 | 11쪽 |
2 | 전사들의 노래 | 24.08.08 | 261 | 3 | 12쪽 |
1 | 음악의 신, 강림 +1 | 24.08.08 | 323 | 5 | 12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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