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천재? 아니 음악의 신이 강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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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공
작품등록일 :
2024.08.08 20:41
최근연재일 :
2024.08.29 23:08
연재수 :
23 회
조회수 :
3,617
추천수 :
71
글자수 :
114,544

작성
24.08.31 16:11
조회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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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1쪽

죄송한 공지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음악 천재? 아니 음악의 신이 강림했다>는 연재 중단될 예정입니다.


처음 쓰는 장르다 보니 진행과 전개도 미숙했고 이야기의 중심을 잡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이후 같은 소재로 본 글의 내용을 다듬어서 리메이크 할 수도 있으나 확언을 드리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본 작품을 읽어주셨던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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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천재? 아니 음악의 신이 강림했다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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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19회차가 수정되었습니다(업로드 실수) 24.08.25 60 0 -
23 고급 돈까스 24.08.29 60 2 11쪽
22 얼굴 공개 24.08.28 73 3 11쪽
21 예슬이는 노래를 못한다 24.08.27 82 3 11쪽
20 미션이 너무 어렵다 24.08.26 93 3 10쪽
19 방학이다! +4 24.08.25 110 2 11쪽
18 내 싸인을 왜 네가 받아가요? +1 24.08.24 110 3 11쪽
17 네가 걔구나? +1 24.08.24 123 3 11쪽
16 감정을 담는 법 +1 24.08.23 134 3 9쪽
15 예슬이는 천사다 +1 24.08.22 130 4 11쪽
14 얘도 천재였다 +1 24.08.20 132 3 11쪽
13 사별의 경험 24.08.19 138 3 11쪽
12 작곡가? 나쁘지 않은데? 24.08.18 147 3 11쪽
11 견학! 24.08.17 152 2 10쪽
10 핸드폰! 24.08.16 160 3 11쪽
9 누나가 아니라 아줌마 아니에요? 24.08.15 170 3 11쪽
8 인터넷이 터졌다 24.08.14 174 3 11쪽
7 튀어나올 송곳 24.08.13 186 3 12쪽
6 첫 공연 24.08.12 189 3 12쪽
5 그대여, 나에게 사랑을 24.08.11 210 3 13쪽
4 한 소절만이에요 +1 24.08.10 220 5 12쪽
3 방과후 기타 교실 24.08.09 238 3 11쪽
2 전사들의 노래 24.08.08 261 3 12쪽
1 음악의 신, 강림 +1 24.08.08 323 5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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