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이우스가 멸망하는 로마를 집어삼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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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트맨형님
작품등록일 :
2024.07.25 10:08
최근연재일 :
2024.09.18 22:20
연재수 :
58 회
조회수 :
285,297
추천수 :
12,027
글자수 :
462,436

작성
24.07.28 14:05
조회
5,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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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쪽

연재 시간은 사정에 따라 바뀔 수 있으니.


만약 바꾼다면 미리 공지 하겠습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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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우스가 멸망하는 로마를 집어삼킴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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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58편. 용병대에게 실력을 내보여 인정받다. NEW +36 14시간 전 1,265 106 20쪽
57 57편. 코인의 왕 아에티우스. +48 24.09.17 2,055 112 20쪽
56 56편. 잠깐의 휴식, 드디어 마주 보다. +36 24.09.16 2,284 139 18쪽
55 55편. 본격적인 무대로 나아가기로 했다. +54 24.09.15 2,447 145 20쪽
54 54편. 루키우스가 베풀어 주는 은혜. +56 24.09.14 2,593 165 19쪽
53 53편. 약탈할 때 좋았지? 너희도 그대로 당해봐. +40 24.09.13 2,678 168 17쪽
52 52편. 약탈단 퇴치와 거대한 특권. +28 24.09.12 2,736 173 18쪽
51 51편. 약탈 부대를 싹 때려잡을 비법. +32 24.09.11 2,864 170 18쪽
50 50편. 루키우스, 세상으로 나아가다. +64 24.09.10 2,995 225 20쪽
49 49편. 왜 너네 부대만 사정이 좋음? +56 24.09.09 3,121 177 20쪽
48 48편. 그녀와 재회하다. +38 24.09.08 3,137 161 19쪽
47 47편. 어두운 세상을 밝히는 한 줄기의 빛. +46 24.09.07 3,180 183 19쪽
46 46편. 입 벌려. 과학 혁명 들어간다. +48 24.09.06 3,231 163 21쪽
45 45편. 서기 435년, 루키우스의 나이 15세. +36 24.09.05 3,400 186 18쪽
44 44편. 그들의 꿈은 루키우스의 꿈이 되었다. +54 24.09.04 3,414 190 20쪽
43 43편. 드디어 용광로를 쓸 때가 왔다. +50 24.09.03 3,470 212 18쪽
42 42편. 콜로나투스가 불태워지는 걸 보고 싶나? +56 24.09.02 3,592 227 18쪽
41 41편. 당신은 꼭두각시처럼 조종당했습니다. +76 24.09.01 3,705 249 19쪽
40 40편. 망원경 통신 체계와 추종자. +56 24.08.31 3,714 188 19쪽
39 39편. 보다 더 멀리 보다. +24 24.08.30 3,859 190 20쪽
38 38편. 환호와 유리, 그리고 보상. +34 24.08.29 4,064 188 18쪽
37 37편. 희망의 등불. +32 24.08.28 4,140 206 18쪽
36 36편. 로마 인빅타. (무너지지 않는 로마) +38 24.08.27 4,304 229 1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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