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의 괴물은 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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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터치미
작품등록일 :
2024.08.13 20:39
최근연재일 :
2024.09.01 12:15
연재수 :
23 회
조회수 :
256
추천수 :
10
글자수 :
111,466

작성
24.09.09 15:01
조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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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2쪽

네 안녕하세요 작가 돈 터치미 입니다.


일주일이 넘어갈 정도의 시간동안 글을 쓰지도, 올리지도 못했는데요. 변명 아닌 변명이라도 해보자면 근래에 너무나 바쁜 나머지 도저히 글을 쓸 시간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10월 달에 있을 공모전의 작품을 준비하느라 시간을 보낸 것도 없지 않아 있긴 합니다.


이 작품을 버리려는 것은 아닙니다. 저에게 있어도 이 작품은 소중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잠시, 아주 잠시만 쉬어가며 공모전 작품을 준비할 시간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본래라면 6일 정도 연재를 해야했으나, 이 공지를 기점으로는 많아봐야 2편에서 3편 정도만 올라올 것 같습니다.


그만큼 10월에 올라올 공모전 작품을 기대해주시길 바랍니다.


공모전에 올라올 작품은 제가 지금 쓰고 있는 작품과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는 작품이기도 하고. 이 작품에서는 느낄 수 없는 제 세계관을 더욱 자세히 묘사하기 위해 열을 올렸습니다.


마지막으로, 작품의 한 마디를 남기며 글을 마치겠습니다.



뱀이 처음 피를 마시면 알딸딸히 취한다고 한다.

두번째로 피를 마시면 세상을 날듯한 기분이 든다고 한다.

세번이 되면, 뱀은 하늘을 난다고 전해진다.

그 이후는 더 이상 셀 필요가 없으리라.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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