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시간을 기준으로 제 소설이 12화가 올라와 있는 시점입니다.
제가 벌써 10화를 넘길 정도로 글을 썼네요. 물론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아직 적은 양일 수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도 아직 적은 양이고요. 그건 앞으로의 제가 채워야 할 일인게 분명합니다.
이 시간에 이런 공지를 남기게 되니 뭔가 낮부끄럽기도 하네요. 그러니 짧게 한 마디만 더 하겠습니다.
이런 부족한 제 글을 봐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제 글이 100화를 가볍게 넘길 때 까지, 여러분을 뵐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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