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슬픔을 가지고 태어난 여자! 이 여자의 로맨스가 시작된다.
현대인의 삶에 대한 모든것을 풀어 보려고 한다.
어떻게 될것인가는 여주인공에게 맡기겠다.
<사연우>
어릴때 부터 타고난 친화력이 좋은 성격과 아름다운 외모를 가졌지만 ...
이 날을 경험한 이후로 힘이들게 된다.
현대인의 질병인 우울증을 가지게 된 이후로부터 일들이 꼬이게 되고, 갈아앉게 되고 힘에 붙히지만 애써 침착하게 자신의 삶을 풀어나간다.
살아간다는 것은 무엇일까?
작고 힘없는 그저 여린 여자라는 이름뒤의 그녀 이지만 그녀는 당당하고 더 아름답게 사랑하고 이 삶을 헤쳐나가고자 한다.
사는것이 재미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사는게 편안하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런 생각을 누구나 한번쯤은 해 보았을 거라는 생각을 작가는 한다.
어떤일이든 내 마음에 드는 대로 풀리면 살아가는게 얼마나 힘이 안들까? 하는 마음이 드는 여자 주인공 사연우!
그녀의 앞에 어떤 남자가 다가오고 그녀와 사랑을 하며 지내게 될지 기대해 본다.
백마탄 왕자님은 큰성에 사는 아름다운 여자만을 찾는다. 그녀의 남편이 되면 그는 그 성의 주인이 될테니까!
여러분도 이 평범하면서도 순수한 사랑에 한번 들어와 보시길 바란다.
시작일 때는 늘 설레인다.
그 설레임이 인생에 있어 영원하기 바란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
119 | 슬픔에 노래 | 24.09.17 | 5 | 0 | 12쪽 |
118 | 희망의 끈을 놓치 않길 바라는 삶 | 24.09.13 | 4 | 0 | 5쪽 |
117 | 사랑에 대한 믿음 그리고 경고 | 24.09.13 | 5 | 0 | 7쪽 |
116 | 일하다 보는 사이 말고 곁에서 손잡을 | 24.09.08 | 7 | 0 | 7쪽 |
115 | 두남자가 내게 와준 날 | 24.07.12 | 9 | 0 | 15쪽 |
114 | 돌아 돌아 내게 온 무엇 | 24.07.11 | 9 | 0 | 10쪽 |
113 | 알수 없는 너의 마음속 | 24.07.05 | 9 | 0 | 10쪽 |
112 | 너의 놀이터의 주인은 너야 | 24.07.03 | 10 | 0 | 10쪽 |
111 | 순수함이 예쁜 너 | 24.06.30 | 10 | 0 | 12쪽 |
110 | 그이를 찾아다닌 순간이 내게는 | 24.06.27 | 8 | 0 | 10쪽 |
109 | 하늘나라 에서는 행복 하세요 | 24.06.27 | 11 | 0 | 10쪽 |
108 | 올 소식이 왔고 연우는 슬펐다 | 24.06.25 | 6 | 0 | 6쪽 |
107 | 아름다운 두사람 | 24.06.24 | 6 | 0 | 13쪽 |
106 | 나의 작은 다짐이 모여 | 24.06.14 | 11 | 0 | 9쪽 |
105 |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두사람 | 24.06.13 | 7 | 0 | 14쪽 |
104 | 꿈에 그리는 이상형 | 24.06.07 | 9 | 0 | 11쪽 |
103 | 사랑을 하면 더 사람다워 진다 | 24.05.30 | 10 | 0 | 10쪽 |
102 | 내게도 사랑이 남아 있을까? | 24.05.29 | 10 | 0 | 10쪽 |
101 | 당신이라 불릴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 24.05.19 | 11 | 0 | 15쪽 |
100 | 너의 눈을 보고 있으면 자꾸만 | 24.05.16 | 8 | 0 | 12쪽 |
99 | 친구같은 그들에게 행복을 빈다 | 24.04.05 | 11 | 0 | 14쪽 |
98 | 너의 발소리를 돌아본 나 | 24.03.22 | 9 | 0 | 13쪽 |
97 | 될! 모든 날들을 사랑해! | 24.03.15 | 13 | 0 | 11쪽 |
96 | 곁에내리는 사람들에 대하여 | 24.01.29 | 17 | 0 | 9쪽 |
95 | 다시 만난 인연의 손길 | 24.01.22 | 18 | 0 | 11쪽 |
94 | 겨울이 더 단단한 사람 | 24.01.18 | 16 | 0 | 7쪽 |
93 | 빨간 그리고 하얀색의 경게 어디쯤 | 24.01.17 | 13 | 0 | 7쪽 |
92 | 끝이 오면 시작은 동시에 나타난다 | 23.12.11 | 12 | 0 | 11쪽 |
91 | 길끝에 느낀 큰 결정 | 23.11.21 | 15 | 0 | 11쪽 |
90 | 아이로 인한 갈등과 해결의 정점에서 | 23.09.07 | 20 | 1 | 12쪽 |
89 | 배를 타러, 가려면 항구로 가야한다 | 23.09.07 | 14 | 0 | 11쪽 |
88 | 흔들거리는 봄바람! | 23.08.11 | 14 | 0 | 8쪽 |
87 | 진심 이예요! 정말! | 23.08.11 | 12 | 0 | 15쪽 |
86 | 연우의 편지! | 23.07.06 | 20 | 0 | 6쪽 |
85 | 기다리는 사람, 곁의 수많은 가지! | 23.07.06 | 14 | 0 | 7쪽 |
84 | 지금의 내가, 영원 하길~ | 23.07.06 | 13 | 0 | 7쪽 |
83 | 아름다운 당신! | 23.07.06 | 9 | 0 | 10쪽 |
82 | 어떤 사실도 놀랍지 않은... 내가, 더 희망적이다! | 23.07.06 | 8 | 0 | 13쪽 |
81 | 너와 내가 같을 수만 있다면! 좋겠다. | 23.07.06 | 6 | 0 | 18쪽 |
80 | 무서움과 침묵, 그렇지만 우린. | 23.07.06 | 6 | 0 | 17쪽 |
79 | 월광의 아리아~ | 23.07.06 | 5 | 0 | 14쪽 |
78 | 아이템, 그리고 벽! | 23.07.06 | 6 | 0 | 17쪽 |
77 | 간절히 바라던 봐, 그도화지를 다시 그려볼까? | 23.07.06 | 7 | 0 | 17쪽 |
76 | 순리와 씨앗과 정, | 23.07.06 | 9 | 0 | 18쪽 |
75 |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애써 드는 생각. | 23.07.06 | 8 | 0 | 17쪽 |
74 | 아름다움과 강인함의 그 어디쯤. | 23.07.06 | 10 | 0 | 14쪽 |
73 | 소리가 만들어 내는 힘, 활자의 힘도 나는 믿는다. | 23.07.06 | 9 | 0 | 14쪽 |
72 | 만나게 될 운명! | 23.07.06 | 8 | 0 | 11쪽 |
71 | 회유의 꽃향기! | 23.07.06 | 5 | 0 | 16쪽 |
70 | 당신의 모든 것에는 이유가 있을까? | 23.07.06 | 5 | 0 | 19쪽 |
69 | 욕망의 끝이 가져다준 파국의 고리. | 23.07.06 | 7 | 0 | 21쪽 |
68 | 터득, 과 타고남이 합쳐진다면!!! | 23.07.06 | 7 | 0 | 18쪽 |
67 | 어른스러움 이란? | 23.07.06 | 8 | 0 | 11쪽 |
66 | 푸른꿈 넘어의 기적! | 23.07.06 | 10 | 0 | 16쪽 |
65 | 신뢰의 마음에 한줄기 빛이 있다면, | 23.07.06 | 9 | 0 | 19쪽 |
64 | 봄은 초록촉하고 여름은 상큼하며 가을은 정리가 된다. | 23.07.06 | 8 | 0 | 17쪽 |
63 | 어느날, 나에게 말하는 소리를 들었다. | 23.07.06 | 7 | 0 | 12쪽 |
62 | 맑은 마음으로 바라본 세상이... 준 상처! 반창꼬로 붙혀 줄게! | 23.07.06 | 5 | 0 | 19쪽 |
61 | 말랑한 소떡소떡 과 같은 오늘, | 23.07.06 | 6 | 0 | 17쪽 |
60 | 날개를 달고 날아가! | 23.07.06 | 6 | 0 | 12쪽 |
59 | 일주일이 백일 이였다면! | 23.07.06 | 7 | 0 | 8쪽 |
58 | 하나도 변하지 않던 길에 조금씩 희망이 보인다. | 23.07.06 | 5 | 0 | 11쪽 |
57 | 숨소리까지 편안하길. | 23.07.06 | 5 | 0 | 16쪽 |
56 | 힘들다고 말 할 곳이 있어서 다행이다! | 23.07.06 | 5 | 0 | 15쪽 |
55 | 떠오르는 생각, 숨을 고르고 가보자! | 23.07.06 | 5 | 0 | 16쪽 |
54 | 열매를 맺는 방법은 간단하지만 어렵다. | 23.07.06 | 9 | 0 | 15쪽 |
53 | 안녕! 그렇게 원한다면! | 23.07.06 | 7 | 0 | 10쪽 |
52 | 동쪽하늘의 해! 결국 서쪽으로 지겠지만, | 23.07.06 | 8 | 0 | 13쪽 |
51 | 힘을내, 나의 남자! | 23.07.06 | 7 | 0 | 18쪽 |
50 | 제자리 넘어 | 23.07.06 | 9 | 0 | 12쪽 |
49 | 인생이 그림처럼 고요 하면 좋겠다. | 23.07.06 | 6 | 0 | 12쪽 |
48 | 울지마 엄마! 나는 천천히 잘 가고 있어! | 23.07.06 | 9 | 0 | 13쪽 |
47 | 영원이 있을까? 지켜낼수 있는 힘은 존재한다. | 23.07.06 | 6 | 0 | 13쪽 |
46 | 안내자의 안내문! | 23.07.06 | 11 | 0 | 9쪽 |
45 | 그림자 그리고 쫓아오는 빛! | 23.07.06 | 6 | 0 | 10쪽 |
44 | 사랑하기에도 모자란 이 마음. | 23.07.06 | 4 | 0 | 13쪽 |
43 | 큰 가슴을 가지고, 선 그 문앞. | 23.07.06 | 10 | 0 | 11쪽 |
42 | 강위의 반짝이는 햇살같은 너에게~ | 23.07.06 | 5 | 0 | 8쪽 |
41 | 낯선 이 곳에서 돌아가는 길! | 23.07.06 | 4 | 0 | 8쪽 |
40 | 조용한 세상에서, | 23.07.06 | 6 | 0 | 15쪽 |
39 | 웨딩마치가 울리며 | 23.06.19 | 9 | 0 | 13쪽 |
38 | 소중한 순간들에 대한 집착 | 23.06.19 | 8 | 0 | 12쪽 |
37 | 도미솔 하면 솔시레 | 23.06.13 | 10 | 0 | 11쪽 |
36 | 낙원의 벽을 넘어서 | 23.06.13 | 4 | 0 | 11쪽 |
35 | 열린문으로의 초대 | 23.06.08 | 8 | 0 | 13쪽 |
34 | 소리가 울리는 곳, 대나무 숲에서 | 23.06.07 | 7 | 0 | 11쪽 |
33 | 가진 모습 그대로의, | 23.06.07 | 7 | 0 | 11쪽 |
32 | 알면서 넘어가는 일들에 대한 고민 | 23.06.06 | 11 | 0 | 13쪽 |
31 | 돌아오지 않는다면 그것은 너의 것이 아니다 | 23.06.06 | 7 | 0 | 18쪽 |
30 | 내 눈에 수채화 | 23.06.02 | 11 | 0 | 9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