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선검향醫仙劒香

일단 독자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출판과 관련한 제의는 8월 중순에 있었고 출판사와도 계속 소통해 왔습니다.

그리고 유료화 연재와 관련해 조율이 있다가 이틀 전에 결정을 내렸습니다.

언재 중단이 없으면 9월 23일 월요일 77화까지는 무료 연재를 올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선작해주시고 소통해오신 분들에게 고마운 마음은 항상 변함없습니다.

소설은 책으로 15권 내지 20권을 예상으로 시작했으니 이제 초반 도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아직도 많은 진짜 이야기들이 남아 있으니 끝까지 즐독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오늘도 좋은 일만 계시고요.

[다가치]

축하합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읽겠습니다.
꾸준한 집필 기대합니다
아울러 행복한 추석연휴와 함께 하시길 응원합니다.

[물물방울]

잘알겠습니다.

[덕민]

다가치님, 물물방울님. 감사합니다.
요즘 군왕전기 쓸 때처럼 독자 분들과 소통하며 글을 쓰니 색다르군요.
글을 쓰고있다는 감정을 독자분들과 공유해서 좋네요. 오늘 저녁은 마무리 시간이 아닌 내일을 준비하는 여유만만한 시간들 되세요.

[초사악]

축하드려요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영점]

유료화 축하합니다

[영점]

유료화 축하합니다

[동강사랑]

축하 드립니다~ㅎ

[가는구나]

유료화 축하합니다. ~

[덕민]

초사악, 영점님, 동강사랑님, 가는구나님 감사합니다.
여러분이 읽어주셔서 유료화가 가능해졌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늦은 저녁 덕민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