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롤로그는 한두개씩 느는데 1화는 고대로라서 프롤로그가 첨부터 맥을 확 끊어 놓는 구나 싶더라구요.
어차피 먼저 프롤로그도, 새로운 프롤로그도 100화 이내에는 나오는 내용이라 설정이 엉키지는 않을 거에요.
그리고 죄송한 말씀 드립니다.
꾸준히 하루 한편 올리는데 이게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
그래서 일주일에 3번 정도로 올리려고 생각 중입니다.
3편을 올린다는 소리는 아니에요. 기본 1일 1편인데, 필받으면 5~7편을 3번에 걸쳐 올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자주 안올라 온다고 이새끼 빠졌구나. 생각치 마시고, 필력 딸려서 쓴거 3탕,4탕 고치고 있구나.하고 관대하게 보아 주세요.
초보 글쟁이라 너그러움 마음으로 봐주세요. :)
에리플 전기 완결까지 한번 가 보겠습니다.
2. (2024.09.11 news)
작품명도 바꾸어 보려 합니다.
'에리플 전기'를 고집했는데, 제목 그렇게 짓는거 아닌데란 소리를 많이 들어서요...
새로운 제목은 '개척행성에서 인류 멸망각'입니다.
제가 보던 소설들이 로도스 전기, 드래곤 라자, SKT 이런것들이라 요즘 분위기들을 이제서야 하나하나 배워가고 있습니다.
화산귀환 재밌더라구요. 사조영웅문에서 나온 화산과는 사뭇 다른데 새롭게 멋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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