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여제의 아들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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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오리
작품등록일 :
2024.06.09 15:32
최근연재일 :
2024.09.18 01:07
연재수 :
29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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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신의 자식이라 불리는 금수저 직장인.
술 취해서 말 한 번 잘못했다 일어나보니 러시아 제국표 파탄가정 표트르 3세와 예카테리나 2세 부부의 아들 파벨이 되어있었다.
티타늄 수저인 줄 알았더니 실상은 도금 수저의 삶, 그러니 돈을 벌어야한다!


러시아 여제의 아들이 되었다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29 (제목수정)전쟁과 평화의 레가토(1) NEW +1 23시간 전 196 9 12쪽
28 전쟁의 전방과 후방(5) +1 24.09.17 265 11 15쪽
27 전쟁의 전방과 후방(4) +3 24.09.15 274 10 21쪽
26 전쟁의 전방과 후방(3) +2 24.09.11 337 14 11쪽
25 전쟁의 전방과 후방(2) +3 24.09.08 392 14 15쪽
24 전쟁의 전방과 후방(1) +4 24.09.07 417 12 12쪽
23 돈은 내가 벌고, 남이 쓴다(4)(수정) +5 24.09.04 410 21 14쪽
22 돈은 내가 벌고, 남이 쓴다(3) +6 24.09.02 446 19 15쪽
21 돈은 내가 벌고, 남이 쓴다(2) +4 24.09.01 469 22 17쪽
20 돈은 내가 벌고, 남이 쓴다(1)(일부내용수정) +3 24.08.30 507 17 15쪽
19 대관식과 폭풍 전야 +5 24.08.29 544 20 20쪽
18 정치란 전쟁의 연장선이다 (5)(수정) +3 24.08.29 472 17 13쪽
17 정치란 전쟁의 연장선이다 (4) +5 24.08.28 482 17 14쪽
16 정치란 전쟁의 연장선이다 (3) +3 24.08.26 488 13 14쪽
15 정치란 전쟁의 연장선이다 (2) +2 24.08.25 560 13 20쪽
14 (제목수정) 정치란 전쟁의 연장선이다 (1) +2 24.08.24 618 21 20쪽
13 왕좌를 비워라(3) +9 24.08.22 621 23 16쪽
12 왕좌를 비워라(2) +4 24.08.22 570 19 19쪽
11 왕좌를 비워라(1) +5 24.08.20 632 22 17쪽
10 세 황제의 해(7) +2 24.08.19 572 21 13쪽
9 세 황제의 해(6) +5 24.08.18 616 24 26쪽
8 세 황제의 해(5) +3 24.08.17 655 23 15쪽
7 세 황제의 해(4) +3 24.08.12 701 18 14쪽
6 세 황제의 해(3) +3 24.08.04 787 26 12쪽
5 세 황제의 해(2) +4 24.06.22 865 21 16쪽
4 세 황제의 해(1) +3 24.06.16 884 25 16쪽
3 1761년 겨울(2) +2 24.06.11 921 21 10쪽
2 1761년 겨울(1) +3 24.06.09 1,099 25 13쪽
1 프롤로그(수정) +2 24.06.09 1,101 19 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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