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회무사

40화가 되도록 작품의 미래가 그려지지 않아서 근래 이런저런 생각이 많고 사기도 저하된 상태입니다.

작가의 능력 부족으로 독자님들의 선택을 받지 못하는 상황임을 알고 있으나, 의욕이 저하되니 준비한 이야기도 좀처럼 살이 붙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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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금) 현재 작업 중입니다, 주말 중 하루 연재를 시작으로 월요일 복귀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곧 돌아오겠습니다.

격려와 응원 감사드립니다.

독자님들께서 다른 훌륭한 작품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람위]

1화부터 최근화까지 쭉 봤습니다 재밌더군요 재밌는데 읽기좀 불편한게 더러있었습니다 가독성이 떨어지는거 같아요 읽다가 이해가 잘안되서 다시 읽는게 몇번있었는데 왜 그런진 잘모르겠네요 초반엔 아니 중반까지 황자들 이름이 계속 헷갈리더라고요 주인공이름도 진짜 한참 읽어서야 누군지암 이런게 독자들이 초반에 읽기힘든 부분중 하나 인거 같습니다 진짜 너무비슷함 돌림자니 어쩔수없지만 진짜 헷갈림..완결까지 간다면 끝까지 보긴할듯 재밌거든요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햇살이아빠]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er****]

문피아에서 보기드문 글은 맞는데 글도 흐름이 있듯이 완급 조절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g5******..]

개미친소설 근몇년간본것중 제일

[whitefog..]

사실 음미하면서 먹으니까 더 맛있긴합니다.
더 많은 독자를 원하신다면.. 한 스푼 사이다를 추가하는 것보다는 한 스푼 덜어내는 것이 더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강학상백수]

유료화 기다리면서 잘 읽고있습니다

[wo******..]

보기 드문 수작!!!

[티레지]

제발 끝까지 연재해주세요.

[ch******]

재밌게 잘보고 있어요

[ff789sky]

오랜만에 무협소설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재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