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꺄릉이입니다.
먼저, '용사가 성물을 훔침'을 사랑해 주신 모든 독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최근 성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해 고민이 많았습니다.
여러 가지 고민 끝에, 연재를 중지하기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이 결정은 쉽지 않았지만, 더 나은 작품을 위해 잠시 멈추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아직 풀어내지 못한 이야기들이 많아 아쉽지만 용사 강현우의 여정은 43화로 마무리되겠습니다.
그동안 (구)역대급 용사가 귀환했다 > (현) 용사가 성물을 훔침의 이야기를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 더 좋은 작품으로 다시 찾아뵙기를 희망합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가지고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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