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22세기 '조선'에는 네안데르탈인이 산다. 세계 인구의 1/4을 차지하는 그들도 엄연히 지구의 구성원이다. 호모 사피엔스와 호모 네안데르탈렌시스가 공존하는 세상. 누구 때문인지, 무엇 때문인지 약간 달라진 세계.
재색에다 광(狂)까지 갖춘 예판댁 셋째딸 손희선. 그녀는 철과 총, 그리고 불과 욕설에 있어서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 조선인과 영국인, 만주인, 네안데르탈인이 뒤섞여 사는 조선에서 희선은 최고의 대장장이가 되고 싶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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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제목변경 공지 | 24.07.24 | 30 | 0 | - |
27 | 시집가는 날 (2) + @ | 24.08.15 | 16 | 1 | 17쪽 |
26 | 시집 가는 날 (1) | 24.08.14 | 15 | 0 | 12쪽 |
25 | 벽란도의 노을(완결) + 후기 | 24.08.13 | 16 | 1 | 9쪽 |
24 | 불, 힘과 마법 (6) | 24.08.13 | 20 | 1 | 11쪽 |
23 | 불, 힘과 마법 (5) | 24.08.12 | 17 | 1 | 12쪽 |
22 | 불, 힘과 마법 (4) | 24.08.11 | 17 | 1 | 11쪽 |
21 | 불, 힘과 마법 (3) | 24.08.10 | 17 | 0 | 11쪽 |
20 | 불, 힘과 마법 (2) | 24.08.09 | 20 | 0 | 13쪽 |
19 | 불, 힘과 마법 (1) | 24.08.08 | 21 | 1 | 12쪽 |
18 | 게임의 법칙 | 24.08.07 | 21 | 1 | 11쪽 |
17 | 총은 요술 부리는 막대기 | 24.08.06 | 21 | 2 | 11쪽 |
16 | 얼금이와 감실이와 흰돌이 | 24.08.04 | 22 | 2 | 11쪽 |
15 | 집으로 | 24.08.03 | 24 | 2 | 11쪽 |
14 | 그깟 대장간 | 24.08.02 | 26 | 1 | 13쪽 |
13 | 네안더의 전통에 네안더는 없다 | 24.08.01 | 30 | 1 | 13쪽 |
12 | 그지같은 영국음식 | 24.07.31 | 29 | 1 | 11쪽 |
11 | 화승총과 수석총, 매치락과 플린트락 | 24.07.30 | 34 | 2 | 11쪽 |
10 | 소와 양 | 24.07.28 | 30 | 2 | 13쪽 |
9 | 경국지색(傾國之色) | 24.07.27 | 31 | 1 | 12쪽 |
8 | 입궐(入闕) | 24.07.26 | 33 | 2 | 11쪽 |
7 | 총열과 세자빈 | 24.07.25 | 40 | 2 | 14쪽 |
6 | 야공 손희선 | 24.07.24 | 40 | 1 | 12쪽 |
5 | 갈라치기 | 24.07.23 | 43 | 2 | 12쪽 |
4 | 개풍 대장간 | 24.07.22 | 50 | 0 | 15쪽 |
3 | 몰래카메라 청년 | 24.07.19 | 69 | 0 | 14쪽 |
2 | 빨간 원숭이 | 24.07.19 | 119 | 2 | 13쪽 |
1 | 프롤로그 | 24.07.19 | 130 | 1 | 4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