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신입니다.
<검찰청 시한부 망나니로 살아남기> 연재 주기는,
주 6일 오후 10시입니다.(토요일 휴재)
공모전이 끝나고 주말에 너무 바쁜 일정이 많이 생겨서,
일단 토요일 저녁-일요일 낮은 쉬어 가기로 했습니다.
사실, 검사가 언제 수사권이 박탈될지 모르는 시국이라,
지금이 아니면 검사물을 아예 못 쓸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부득불 도전해 보게 되었습니다.
최선을 다해 달려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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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만 있으면 심심하니..) 간략 소개글.
공부가 제일 쉬웠다.
공부만 제일 쉬웠다.
그런 얘기가 고시생 사이에는 있다.
아인슈타인이 위대하냐, 고시수석이 위대하냐?
병신같은 소리다.
그리고, 나유신은 수석 인생. 실패 검사.
"예단했어야 했어. 아아악!"
그리고 예단검사 나유신. 이제 범인이 찍히는 상태창을 보게 된다.
문제는 시한부라는 것.
이제, 살기 위해 범인을 잡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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