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신입니다.
간만에 제목 변경을 하게 되어 공지 올립니다.
<검찰청 시한부 망나니로 살아남기>-><신입검사는 거물이 되기로 했다>입니다.
일단 좀 더 달려보고자 제목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달려보면서 다시 추이를 보며 원복할지 고민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기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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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청 시한부 망나니로 살아남기>-><신입검사는 거물이 되기로 했다>입니다.
일단 좀 더 달려보고자 제목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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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역사, 퓨전 몽골조선의 천재 데릴사위가 되었다
현대판타지 신입검사는 거물이 되기로 했다
대체역사, 퓨전 몽골 황가의 망나니
대체역사, 퓨전 나폴레옹의 천재 아들이 되었다
현대판타지 법정의 금수저 망나니
현대판타지 재벌친구의 재테크
대체역사, 퓨전 몽골 황가의 망나니 [D]
대체역사, 퓨전 나폴레옹의 천재 아들이 되었다 [D]
무협 중개인 [D]
현대판타지 법정의 금수저 망나니 [D]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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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시) 제목 변경(검찰청 망나니->신입검사 거물) | 24.09.02 | 316 | 0 | - |
공지 | 연재시간(오후 10시, 주6일) | 24.05.08 | 17,920 | 0 | - |
59 | (58) 재벌가 상속녀도 보이스피싱을 당한다 NEW +11 | 14시간 전 | 2,349 | 53 | 9쪽 |
58 | (57) 전시안 보유 시한부 인생은 무서울 게 없다 +10 | 24.09.17 | 3,640 | 84 | 29쪽 |
57 | (56) 새로운 검찰총장이 백발공적을 보호한다 +10 | 24.09.12 | 4,835 | 107 | 30쪽 |
56 | (55) 총장의 자백으로 3조 폰지 사기를 부수다 +22 | 24.09.09 | 5,143 | 130 | 28쪽 |
55 | (54) XBC 폭로로 현직 총장 사모를 붙잡다 +18 | 24.09.07 | 5,119 | 121 | 28쪽 |
54 | (53) 황금금강석 멤버들은 그린벨트에 3조를 투자한다 +12 | 24.09.04 | 5,448 | 108 | 28쪽 |
53 | (52) 총장 사모님이 피라미드 거물이다 +20 | 24.08.30 | 5,788 | 114 | 28쪽 |
52 | (51) 3조짜리 피라미드 조직을 잡아보자 +18 | 24.08.29 | 5,960 | 126 | 29쪽 |
51 | (50) 나유신이 첫 휴가지에서 상속녀를 보다 +26 | 24.08.24 | 6,587 | 139 | 31쪽 |
50 | (49) 초보형 전시안으로 사채왕을 발견하다 +15 | 24.08.22 | 6,536 | 153 | 30쪽 |
49 | (48) 회장 등극식에서 대법관을 이용해 진범을 잡다 +19 | 24.08.20 | 6,660 | 163 | 21쪽 |
48 | (47) 재벌 회장이 되게 해주세요 +25 | 24.08.18 | 6,753 | 154 | 34쪽 |
47 | (46) 특수부 폭력이 조폭 진범보다 위다 +20 | 24.08.14 | 6,953 | 167 | 34쪽 |
46 | (45) 강앤함과 월야 재벌가의 동상이몽을 털어라 +12 | 24.08.12 | 7,104 | 154 | 24쪽 |
45 | (44) 월야그룹 살인사건을 만나다 +12 | 24.08.08 | 7,753 | 151 | 25쪽 |
44 | (43) 나유신의 팀을 수도대 동문회에서 완성하다 +14 | 24.08.06 | 8,145 | 166 | 35쪽 |
43 | (42) 백사여, 노담에서 다시 시작해라 +20 | 24.08.02 | 8,276 | 176 | 29쪽 |
42 | (41) 시한부 연장권과 함께 중수부가 폐지되다 +20 | 24.07.31 | 8,110 | 193 | 20쪽 |
41 | (40) 백발이가 사채왕을 잡다 +27 | 24.07.30 | 8,031 | 194 | 21쪽 |
40 | (39) 이렇게 된 이상 선제 폭로로 중수부를 친다 +14 | 24.07.28 | 7,969 | 194 | 19쪽 |
39 | (38) 진짜는 미래살인 배후 사채왕이다 +16 | 24.07.26 | 7,969 | 188 | 21쪽 |
38 | (37) 금수저 비밀 정보로 스캔들 범인부터 잡다 +19 | 24.07.24 | 8,007 | 184 | 32쪽 |
37 | (36) 이건 중수부의 운명이 걸린 사건이다 +14 | 24.07.19 | 8,128 | 178 | 30쪽 |
36 | (35) 위치 추적 보상과 함께 서울시장 스캔들을 만나다 +22 | 24.07.17 | 8,423 | 186 | 23쪽 |
35 | (34) 진짜 마약범을 잡고 금수저 변호사와 손잡다 +27 | 24.07.15 | 8,368 | 195 | 22쪽 |
34 | (33) 골드스컬 클럽을 함정으로 일망타진하다 +17 | 24.07.14 | 8,306 | 190 | 23쪽 |
33 | (32) 조기유학 금수저 학폭이 사건 진상이다 +16 | 24.07.10 | 8,384 | 182 | 23쪽 |
32 | (31) 철벽의 성을 대규모 교사 시위로 넘어볼까 +13 | 24.07.08 | 8,321 | 187 | 22쪽 |
31 | (30) 학교폭력 연쇄 자살사건이 터졌다 +15 | 24.07.05 | 8,709 | 182 | 22쪽 |
30 | (29) 한국 재계를 뒤엎을 진짜 거물을 만나다 +21 | 24.07.03 | 9,008 | 194 | 24쪽 |
29 | (28) 노동 살해 협박으로 진범을 잡다 +16 | 24.07.01 | 8,856 | 201 | 22쪽 |
28 | (27) 솔라코인 전관 법무팀의 방어를 뚫어라 +15 | 24.06.27 | 9,044 | 196 | 21쪽 |
27 | (26) 특수부 첫 사건은 1조원 분식회계다 +17 | 24.06.26 | 9,385 | 198 | 22쪽 |
26 | (25) 중수부장에게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받다 +15 | 24.06.24 | 9,591 | 201 | 35쪽 |
25 | (24) 백발이를 죽인 자에게 진짜 복수를 해보자 +16 | 24.06.19 | 9,316 | 198 | 34쪽 |
24 | (23) 백사가 또 검사를 잡았다 +22 | 24.06.18 | 9,397 | 200 | 22쪽 |
23 | (22) 특수부식 예단수사로 마약통관범을 잡아라 +11 | 24.06.15 | 9,443 | 197 | 23쪽 |
22 | (21) 이 나라에는 마약도 너무 많다 +17 | 24.06.13 | 10,215 | 210 | 24쪽 |
21 | (20) 첫 기자회견과 함께 위수증 5백억 코인이 남다 +19 | 24.06.07 | 10,211 | 224 | 36쪽 |
20 | (19) 5초 예지로 폭발 속 범인을 잡다 +14 | 24.06.06 | 10,105 | 221 | 24쪽 |
19 | (18) 감옥에 보낼 놈은 내가 고른다 +14 | 24.06.04 | 10,091 | 218 | 18쪽 |
18 | (17) 1천억 비트코인 사건을 5초 예지로 파헤치자 +14 | 24.05.31 | 11,100 | 219 | 31쪽 |
17 | (16) 나를 건드리면 검찰총장 예정자도 가만 안 둔다 +25 | 24.05.29 | 10,980 | 233 | 26쪽 |
16 | (15) 독사를 건드리면 제왕도 문다 +20 | 24.05.27 | 11,058 | 237 | 30쪽 |
15 | (14) 공판부 땜방으로 백발검사를 보내라 +10 | 24.05.24 | 11,550 | 223 | 30쪽 |
14 | (13) 언론비리 일망타진으로 신체감정 보상을 받다 +11 | 24.05.23 | 12,155 | 230 | 31쪽 |
13 | (12) 특활비 별건수사로 무전취식 기자를 잡자 +12 | 24.05.21 | 12,246 | 237 | 21쪽 |
12 | (11) 사고뭉치에게는 법카부터 먹여줘라 +13 | 24.05.20 | 13,452 | 243 | 21쪽 |
11 | (10) 나유신이 주가조작 일당을 함정수사로 잡았다 +17 | 24.05.20 | 13,517 | 262 | 21쪽 |
10 | (9) 오풍제지 그래핀 사기를 경찰공조로 잡는다 +16 | 24.05.18 | 14,349 | 257 | 25쪽 |
9 | (8) 정오판정으로 오풍제지 주가조작을 발견하다 +16 | 24.05.17 | 14,706 | 276 | 15쪽 |
8 | (7) 선배가 장애물이면 부수고 해결한다 +15 | 24.05.14 | 15,099 | 280 | 22쪽 |
7 | (6) 상태창의 보상은 놓칠 수 없다 +23 | 24.05.12 | 15,957 | 296 | 27쪽 |
6 | (5) 의원 하나 잡고 시작하자 +20 | 24.05.11 | 15,732 | 290 | 14쪽 |
5 | (4) 신입 수석검사가 꼴통이래 +15 | 24.05.10 | 16,984 | 307 | 15쪽 |
4 | (3) 범인을 잡으니 시한부 연장 +16 | 24.05.09 | 18,129 | 292 | 11쪽 |
3 | (2) 우선 범인부터 잡고 죽자 +17 | 24.05.08 | 19,693 | 312 | 13쪽 |
2 | (1) 백발 신입검사 나유신 +25 | 24.05.08 | 22,928 | 354 | 11쪽 |
1 | 프롤로그 : 시한부 상태창이 생겼다 +42 | 24.05.08 | 30,121 | 416 | 7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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