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편까지 연제 중이던 루딘의 이야기를 한번 뒤집어 엎었습니다.
처녀작이라 어떻게든 완결을 지어 보려고 시놉을 다시 짜고 타자를 손을 올려봅니다.
솔직히 처음 18편을 쓰면서 내 글 구려병이 심하게 걸렸습니다. (물론 지금도 구리다 생각합니다.)
되도록 많은 작법서도 읽어보려하고 시놉의 구성들 캐릭터 창작에 대해서도 고민을 많이 했으나 실천이 우선이라는 결론이 났습니다.
그래서 시작합니다.
완결까지 달려 보겠습니다.
되도록 많은 피드백 부탁 드릴께요.
내 글구려병자. 그란다크 드림.
ps. 일주일에 3편은 올리려고 노력중에 있습니다. 본업이 있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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