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제 28화를 집필중에 있습니다.
예약은 하루에 한편씩 걸어 두었습죠.
쓰다보니 처음 프롤로그 부터 어법이나 문장의 어색함이 크게 느껴지는 부분이 많이 보이더군요.
그래서 시간 나는 대로 프롤로그 부터 손보기 시작 하였습니다.
제목도 조금 변경 해 봤습니다.
현제 6편 크리오의 의심까지 리뉴얼을 마쳤습니다.
시간이 나신 다면 리뉴얼이 끝나고
처음부터 다시한번 정독해 주시길 간절히
부탁 드립니다.
추신. 정말 피드백은 없나요? 쳇.
내 글구려 병자 그란다크.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