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하기만한 슬기로운 환생생활을 읽어주시는 독자분들께 여러모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30화를 넘어가고 있는 루딘의 여행은 앞으로도 계속 될 것 입니다.
오늘 제 다른 단편소설 라인에 [나무는 추억을 담고] 라는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는 작품 하나를 올렸습니다.
환생생활을 재미 있게 읽으신 독자분들께 조금이나마 여흥이나 즐기시라고 한번 써 봤습니다.
현제 슬기로운 환생생활은 자유연제에서 일반연재로 승급을 신청을 해논 상태입니다.
예약 3일치는 이미 걸어 놨으니 매일 새벽 1시 잊지말아 주세요.
그럼 이만 글을 줄입니다.
ps. 밤낮으로 일교차가 커 감기에 걸리기 쉬운 계절 가을 이 왔습니다. 모쪼록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한 날들 보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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